이제 다음에 갈 곳은~ 스펀 폭포였습니다!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바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폭포를 보러 들어갈 때 흔들다리를 지나서 맛있는 소세지 냄새를 맡으면서 쭉 들어가게 되면 폭포가 눈앞에!! 시원하게 물이 떨어지니깐 얼굴에 조금씩 튀더라구요 ㅎㅎ 이쁘긴했는데 너무 더워서 소세지 먹으러 총총,, 이것도 투어하면서 같이 주문했는데 밖에 야시장에서 먹은 소세지와 차원이 달랐어요!여기서 먹은 소세지가 가장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마늘도 같이 주시는데 마늘한입, 소세지한입 이렇게 먹으면약간,, 갈비? 먹는 기분이 들어서 밥이땡겼어요 ㅎㅎ 여기다가 저희는 맥주랑 같이 냠냠 먹었습니다 :) 진과스광부도시락, 황금박물관 진과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대만 진과스는 지우펀과 거리가 가까워요!..